기존의 시장 트렌드를 뒤집는 새로운 장르의 성공
MMORPG가 주류를 이루는 한국 게임 시장에서 이스터는 서브컬쳐 타겟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를 유도는 물론, 게임 세계관에 공감하며 몰입하게 하는 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게임이 갖고 있는 USP인 학교, 교사, 학생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마음에 담고 싶은 이야기"라는 슬로건과 "기다렸어요, 선생님"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만들어 유저들이 블루 아카이브와 정서적으로 교감하여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타 서브컬쳐 게임과는 다른 맑고 청량한 학원판타지로 접근하여 유저들에게 이슈와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100만 다운로드
- 양대 마켓 인기 1위
- 양대 마켓 매출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