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브컬쳐 No.1로 가는 길
업데이트 캠페인을 진행하기 전, 승리의여신:니케 는 "건 슈팅 액션게임" 이라는 슬로건으로 여전사의 비주얼 퀄리티만 강조한 접근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섹시한 여전사의 이미지에 가려 지휘관과 대원의 교감은 드러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스터는 이 점에 착안하여 업데이트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케팅 방향을 재정립하였습니다. 기존의 게임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에서 서브컬쳐 감성과 몰입을 위해 '소녀와 함께하는 이야기'로 초점을 바꾸었습니다.
그 결과 서브컬쳐 유저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몰입감 강화를 토해 승리의여신:니케 만의 기대감과 차별성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